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33세 (만 31세) 처녀자리 용띠

출생

1988년 9월 20일, 러시아

소속팀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

신체

177.8cm, 70.2kg

28전 28승 무패

UFC 10대 라이트급 챔피언

UFC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 2회 (현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극강의 레슬러로 MMA 역사상 가장 긴 무패를 기록하며 26승 무패의 전적으로 UFC 타이틀을 획득한 최초의 러시안이며, 최초의 무슬림 이다.

레슬링과 컴뱃삼보를 베이스로하는 웰라운드 파이터 하빕은 독특한 궤도의 펀치를 구사하며 ... 클린치 싸움에서 자신감이 대단하며 ... 상대의 백을 잡았을 때 중심을 빼았아 테이크 다운 ... 톱포지션 압박과 컨트롤 능력과 그라운드 파운딩... 살인적 엘보우는 UFC 역사상 가장 공포스러운 파이터

러시아 연방 남부 카스피해 서쪽 연안.. 캅카스 지방 동부 ... 인구 300만명의 자치공화국 다게스탄(Dagestan)공화국의 아바르(Avar)인이다.

인간 vs 곰 ... 떡잎 파이터로 유명한 새끼곰과 레슬링하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어린시절 영상


어린시절...
하빕 누르고마메도프는 1988년 러시아 다게스탄(Dagestan) 공화국 쓰마딘스키(Tsumadisky)에서 태어났다 .
그의 아버지는 2층 건물의 1층을 체육관으로 전환했으며, 형제 및 사촌들과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학생들을 보며 관심을 두게된다.

 

하빕은 MMA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450만명이 넘었고... 현역 선수 중 하빕보다 많은 파이터는 코너 맥그리거 한 명뿐이라고 한다.
인스타그램에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을 만나는 게 자신의 꿈 중 하나였다고 언급했으며, 타이슨을 만나 사진도 찍고 타이슨의 사인 복싱글러브도 선물 받았다고 ...

 

어릴적부터 MMA에서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에밀리아넨코 효도르(Feor Emelianenko)이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팀 동료 케인 벨라스케즈(Cwin Velasquez)이고...
루크 락홀드(Luke Rockhold)와 친하며...
다니엘 코미어(Daniel Cormier)와 절친이라고 한다.

1차방어전 맥그리거전

4라운드 하빕 그라운드에서 초크로 승리

하빕의 일방적인 경기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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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지만 하빕의 엄청난 그레플링 기술에 꼼짝 못하고 당한 일방적인 게임이었습니다

3라운드를 제외하곤 계속해서 링 바닥에서 헤어나지 못한 맥그리거

결국 리어네이드 초크를 당하며 끝났습니다

이로서 당분간 하빕의 세상이 되겠고 맥그리거는 하향세를 타게 됐습니다

ufc 차원에선 맥그리거가 이기길 원했겠지만 결과는 원사이드한 경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별로 관전평이랄것도 없이 하빕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네요.

2차방어전 더스틴 포이리에

열린 UFC 242 메인이벤트에서 포이리에에 3라운드 2분 6초만에 승리를 거뒀다. 전승 기록을 28승까지 늘렸고, UFC 라이트급에서 12연승을 질주했다. 

 3라운드 2분 55초에 초크로 승리를 거두는 하빕입니다..정말 대단합니다..이 대단한 선수를 이길 선수가 언제 나올까요? 하빕의 게임은 누구나 머리로는 알지만 알면서도 당하기 때문에 굉장히 뭐랄까 넘사벽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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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는 확정적이었던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1, 러시아)와 도전자 토니 퍼거슨(35, 미국)의 라이트급 타이틀전 매치업을 30일(이하 한국 시간) 공식 발표하고 UFC 249 포스터를 공개했다.

UFC는 "하빕과 퍼거슨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오는 4월 19일 미국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리는 UFC 249에서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