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존 존스 (Jon Jones, Jonathan Dwight Jones) 

이종격투기선수34세 (만 32세) 

게자리 토끼띠출생1987년 7월 19일,

미국소속팀그렉 잭슨 MMA 아카데미신체193cm, 93kg

전적:27전 25승1패1무효

범죄 경력
음주 운전 (2012년 5월 29일)
뺑소니 (2015년 4월 28일)
드래그 레이싱 (2016년 3월 28일)

도핑 적발
코카인 (2014년 12월 23일)
마리화나 (2015년 4월 28일)
클로미펜 (2016년 11월 7일)
레트로졸 (2016년 11월 7일)
튜리나볼 (2017년 8월 22일)
튜리나볼 (2018년 12월 23일)

현존 라이트 헤비급 최강의 사나이. P4P 최강이라는 수식은 아깝지가 않은 수준의 남자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약간 변칙적인 파이터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거의 사기성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춘추전국시대라고 불리우던 라이트 헤비급을 평정하다시피한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이 도전하고 도전을 받아들이겠지만 체급 장기 집권이 유력시 되는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형제들 또한 키가 193, 193센티미터 이상이며 

몸무게가 140kg, 120kg 정도 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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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어마어마하게 거대하네요. 

게다가 그의 형과 동생은 

NFL 미식축구 슈퍼볼 우승 경험을 갖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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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인 존도 형제들과 같이 미식축구를 했지만 

제일 못해서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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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의 형과 동생이 종합격투기를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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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형은 레슬링 실력 또한 어마어마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존의 레슬링 실력도 

어마어마해서 상대 선수들이 

그와 레슬링 싸움을 하는 족족 

되려 당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2월 9일 일요일에

UFC247 대회가 시작됩니다.

2개의 타이틀전이 치뤄지는데요.

존 존스와 도미닉 레예스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 입니다.

세브첸코와 추카기언의

여성 타이틀매치는 코메인이구요.

기대되는 매치네요

 

 

존존스 하이라이트입니다